프로그래밍/개발 일기
구조 조정 트라우마
회사 생활을 하면서 나에게는 몇가지 트라우마가 생겼는데원인은 모두 인원 감축에서 시작되었다. 첫째는....나는 남고, 친한 동료들이 먼저 나가게 된 경우 였다.그 동료중에는 내가 데리고 온 친구도 있었고나의 팀장님까지 계셨다.그때 나만 살아남았다는 죄책감에 정말 괴로웠다.이게 내 첫번째 트라우마다. 두 번째는...내 위의 개발 실무자들은 다 잘렸기에...나는 졸지에 파트장이 되었다.불안해하는 아래 직원들을 달래며어떻게 버티고 있었지만...안다.. 다음 차례는 나라는 것을.2차 구조 조정이 시작되고 역시나 권고사직을 받게 되었다.그때 내 나이 서른 후반때였다.가장으로서 정말 막막했다.할 수 있는 것도 없고.. 노력해도 뭔가 바꿀 수 없을꺼란 부정적인생각에 우울하게 보냈다. 세 번째는...팀장으로서 팀원을..